작년 아카데미노미니에 돈치들이란이름과 호텔르완다라는 이름을 첨 접했을때 무슨얘기일까
대충 미국칭구들에게 감동에 휴먼스토리이구 아프리카 르완다내전을 실화를 통해 다룬 내용이란것
그리고 극장에 피곤해하는 여친과 갔을때 난 남자로써 아버지로써 또르완다인으로 미칠듯 연기하는
돈치들에 연기에 빨려들어갔다 그저그렇게 가족들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아닌
다는종족으로 나오는 아내와 마을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에 모든것을 내버리는 돈치들(폴)에 연기는
정말 숨을 멎을듯 멋졌다~특히 시체들을 밟고 안개속을 지나가다 물켱하게 차가 움직이자 내려서 직접
시체들 마을사람들이 학살한 장면을 본후 집에서 피에젖은 셔츠를 가라입으며 울먹이는 모습은
정말 자유와 박애를 향한 절규로 보였다 돈치들 그에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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