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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B급 아니C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쓰래기 영화들은 그에 따른 취급을 받아야 영화만드는데 생각을 제공한 배껴먹길 좋아하는 사람들 정신차릴껍니다...호러영화 정말 좋아하고 남다른 애착도있으며 거의 거의 모든호러물을 구분짖지않고 즐기지만 최근 한국호러물들 전부다 관절꺾고 뜨림소리 내고...완전 실망입니다
링과 주온 이라는 일본영화 없었더라면 한국영화계에 지금의 호러작들이 나올수있었을까...... 이런류의 B급 아니C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쓰래기 영화들은 그에 따른 취급을 받아야 영화만드는데 생각을 제공한 배껴먹길 좋아하는 사람들 정신차릴껍니다...호러영화 정말 좋아하고 남다른 애착도있으며 거의 거의 모든호러물을 구분짖지않고 즐기지만 최근 한국호러물들 전부다 관절꺾고 뜨림소리 내고...완전 실망입니다
링과 주온 이라는 일본영화 없었더라면 한국영화계에 지금의 호러작들이 나올수있었을까......
줄거리 역시 허술하기 짝이없고 반전이 확인되는 부분또한 ....웃음만 나오고 참....
막말로 돈내고보기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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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오후 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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