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를 엄마로둔 한여자..
그애한테 세사람이 엄마한테 성형해달라고 부탁해서 하게된다..
그리고 그들에게 닥친공포..
그리고 스스로 자해해서 죽는 그런 끔찍한 사건들..
이영화가 공포라지만..
전체적으로 그리 무섭진 않았다..
그리고 영화를 전체적으로보나 부분적으로보나..
어디선가 많이 보던 장면들이 생각나게 하는 장면들도 많고..
공포영화이지만..
공포성은 떨어지는 그런영화였다..
하지만 내용만큼은 제대로 잘짜여져있기 때문에..
요즘 공포영화에 식상했던 나로서는..
반가운 작품이었다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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