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정말 순수한 남자의 사랑 전차남
iiiapfhdiii 2006-08-31 오후 5:31:02 883   [2]

기대를 꽤 하고 봤는데 기대많큼 재미있었던 것 같다.

순수한 남자의 정말 순수한 사랑 ㅋㅋ

재미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다른 목적이나 이유를 두지 않고 사랑하는 모습이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워 보였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저런남자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채팅이라는 것으로 사람들끼리 대리만족을 하고 힘을 주는 내용도 신선한 것 같았다.

전차남 이라는 제목과 아주 잘 맞는 것 같았다.

영화보는 내내 즐거웠다.

무겁지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았다.

추천~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7613 [일본침몰] 일본이 진정으로 원하는 무의식의 절규...바로 침몰 everydayfun 06.09.01 1243 4
37605 [오즈의 마..]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pys1718 06.08.31 1190 4
37604 [사랑하니까..] 나름 괜찮았어~ (1) as0412as 06.08.31 1109 3
37603 [신데렐라] 제가 느끼기엔 공포보단 슬픔이 앞서네요 flug0927 06.08.31 1078 2
37602 [게드전기 ..] 역시나 잼있네요 (2) flug0927 06.08.31 1370 2
37601 [우리들의 ..] 우행시 (1) hssol0421 06.08.31 1287 6
37600 [매트릭스] [覇王™]인간을 건전지로 만든 이유는? (8) js7keien 06.08.31 11154 29
37599 [해변의 여인] 그의 영화에 얽힌 미스테리.... (1) iamjina2000 06.08.31 1376 8
37598 [괴물] 영화 이후가 더 두려운 영화..... (3) ldk209 06.08.31 1381 22
37597 [13구역] 13구역 zzarii 06.08.31 1014 6
37596 [겁나는 여..] 겁나는여친 (1) zzarii 06.08.31 1244 3
37595 [럭키넘버 ..] [피사월의 감상평] 스타일리쉬한 그들의 느슨한 반전!!! bloodapril 06.08.31 1108 2
37594 [살인의 추억] [피사월의 감상평] 살인적인 추억으로 남을 수작! 범인은 누구일까? bloodapril 06.08.31 1877 7
37593 [태극기 휘..] [피사월의 감상평] 형제는 용감했다! bloodapril 06.08.31 1741 2
37592 [실미도] [피사월의 감상평] 국가가 나를 버렸다! bloodapril 06.08.31 1619 4
37591 [아이스케키] 잔잔했던 영화.. (2) siasha 06.08.31 1149 3
37590 [콘택트] [피사월의 감상평] 드넓은 우주안에 우리만 살고 있을까? bloodapril 06.08.31 1950 6
37589 [지구를 지..] [피사월의 감상평] "심봤다"를 외치고 싶은 수작! bloodapril 06.08.31 1383 4
37588 [왕의 남자] [피사월의 감상평] 나는 다시 태어나도 광대가 되리라 bloodapril 06.08.31 1645 6
37587 [킹콩] [피사월의 감상평] 인간과 괴수의 순수한 사랑! bloodapril 06.08.31 1557 5
현재 [전차남] 정말 순수한 남자의 사랑 iiiapfhdiii 06.08.31 883 2
37585 [우주전쟁] [피사월의 감상평] 허무한 외계인 침공!! bloodapril 06.08.31 1468 4
37584 [해변의 여인] 조금 이영화를 이해하기.. moviepan 06.08.31 1200 3
37583 [아는여자] [피사월의 감상평] 너무나 매력적인 그들의 사랑! bloodapril 06.08.31 1281 3
37582 [말아톤] [피사월의 감상평] 꿈을 향해 달리는 초원이 bloodapril 06.08.31 2166 4
37581 [달콤한 인생] [피사월의 감상평] 내 인생의 달콤한 시간은? bloodapril 06.08.31 977 3
37580 [일본침몰] 일본이란 편견은 버려라... atwight 06.08.31 1179 5
37579 [혈의 누] [피사월의 감상평] 한국 스릴러의 가능성을 엿보다 bloodapril 06.08.31 1620 3
37578 [내 머리속..] [피사월의 감상평] 기억해서 슬픈 사랑!!! bloodapril 06.08.31 1341 6
37576 [봄여름가을..] 아름다운풍경속에 지나는세월 (1) moviepan 06.08.31 1894 7
37575 [연애, 그..]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영화 제목의 숨겨진 이면에 매료된 영화 mrz1974 06.08.31 935 2
37574 [월래스와 ..] 거대토끼 과연그는? moviepan 06.08.31 916 5

이전으로이전으로1606 | 1607 | 1608 | 1609 | 1610 | 1611 | 1612 | 1613 | 1614 | 1615 | 1616 | 1617 | 1618 | 1619 | 162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