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마치자 마자 바로 서울극장으로 달려가 ,
본 영화 ...................................................
커다란 영화관에서 혼자서 보다니 ㅜ ㅜ
그래서 잊을수 없는 영화 ㅋㅋㅋ
내용은 너무 심오한 내용이라 .. 기억나는건 없고 ..
내용이 너무 어려웠음 ㅜ_ ㅜ .........
그래서 그냥 나가고 싶었으나 .. ;
차마 날 위해 틀어주려고 8층 까지 올라오신 아저씨를 위해 ㅜ
끝까지 다 봤던 영화 ............
결국 말하려고 하는건 , 모성애를 말하는건가 ? ! ....
어째든 ..
아들이 있었으면 정말 잘해 줄것 같았던 요보비치의 모습이 아름답게 표현된영화 -
그리고 거기에 액션이 가미되어 -
지루하진 않았으나 ,
너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기엔 내용이 어렵지 않았나 느낌
보고나서 느낀건 .. ㅋㅋ
밀라 요보비치 너무 멋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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