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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를 은패하려는 의도가 강하게 나타난 영화 플라이트 93
enuom 2006-09-06 오전 11:03:57 1219   [7]

실화를 바탕으로한 것인만큼 주위깊게 봐야했다/

영화의 전반부에서 부터 시작된 의도된 중동인들의 음모의 시작

아무것도 발혀진게 없이 911테러는 너무나 소극적인 테러대처에비해 미국의 중동 폭격은 너무나 빨리 진행되었다.

이런것을 미루어 영화는 너무나 많은 오류를 가지고있었다


첫 번째 :  미 항공통제 쎈터와 군 항공통제쎈터의 상황을 보면

              우왕자왕하는것이 평소에 우리가 알고있던 미국이라는 나라의

              통재상황을 벗어난상황 이었다

 

이런 상황은 다분이 의도된 것으로

혼란한 상황과 항공기와의 통신상황이 불안정하고

확실하지않다는 이유로 무역쎈터 충돌후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음에도 여전히 정리안된 씨스템을 의도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두 번째 : 모든 항공 시스템에서  항공기가 경로를 이탈하고

            통신두절인 상황을 그져 지켜보고있었다는 것이다.

 

이런상황은 평소같으면 비상사태로인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테러방지에 적극적이었을텐데 군 항공씨스켐 조차도 명령 하달 체계를 핑개로

시간만 지연시켜 의도된 테러가되게 했다는 것이다.


세 번째 : 이날 군의 훈련으로인해 시외곽으로 전군이 배치되어있어서

             영공으로 들어 올수 없는 상황이었뿐만 아니라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음에도

             정부 수뇌부는 시간을 끄는듯한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이 영화에서는 전투기 출격을 놓고 최고 통수권자의 지시없이는 전투기도 띄울수 었었고

평소 미국의 테러에는 어떠한 혐상도 없는 것을 미루어볼때 상황을 지켜보고만 있었고 대통령이

어디있는줄도 모르는 군 사령부의 무능함을 방패로 썻다는것은

다분히 이영화는 의도된 음모은패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네 번째 : 후반부 팬타곤 충돌 그리고 승객들로인해 사전에 추락한 비행기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우리가 알고있는 CNN 뉴스의 형방 상황을 매치시킬때 맞지않는 부분이 상당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종합할때 이 영화는 다분히 의도적으로 음모 은패의 흔적을 볼 수있다.

모든 상황이 종료되었을때 어디 있는 줄 모르던

대통령의 전투기 교전명령이  상황이 끝난 10시 3분에서 15분이 흐른뒤에나 있었다는 것이다

그시간이면 이미 보고가 끝난 상황이 아니어겠는가

그러한 상황을 볼때 이미 상황이 끝날것을 기다렸다는 의도를 의심케한다. 


결론 : 이러한 모든 상황을 맞춰볼때 이영화는 정부에서 의도적으로 만든 영화라는 의심이 된다.

 


(총 0명 참여)
enuom
다소 억지스러 면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생각할때는 그렇습니다.   
2006-09-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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