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안했지만 웬이 끌리던 영화
다행기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음.. 근데 역시 영화는 뭔가가 좀 모자란듯싶었다.
좀 특이한 스탈의 영화란건 느껴졌는데.. 나에게는 아직 공감이 안되는듯 싶었다..
전체적으로 너무 처진느낌.. 아무리 슬픈사랑이라지만 너무 처져서 흥미가 떨어지더라고.
소재는 좋은것같았는데 연출에서 좀더 뭐라고 할까?
암튼 연출이 좀더 갠찮았다면 하는 아쉬움이랄까?
나레이션스탈의 영화...
세배우의 연기력도 좀 떨어진 느낌..
영상은 아름다웠지만 거기까지 였다...
데이지의 꽃말.. 숨겨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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