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 본 공포영화중에 최고 !!
도지원의 연기력과 성형이라는 소재도 좋았던거같다
공포 + 새드는 재미없다는 편견을 버린영화
정말 중간중간에도 긴장풀지못하고
대사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서봤던영화이다
다른영화들처럼 죽고 죽이는 내용없는 공포영화가아닌
엄마와 딸 배아파 낳은 딸과 정으로 기른 딸의 갈등이 잘 표현되서 좋았다
최고의영화였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좀 아니엇던거같다
마지막빼고는
정말괜찮았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