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d-day를 보았다.
티뷔판을 보았으니 시청이란 말이 맞겠구나..
티비로 본 디데이는..
뭐랄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느낌과...
조금 유치한 연출을 보여주지 않았나..싶다.
소설에서 따와서 그런건지..
소설에서의 영향이 많이 보이고
신인감독이라고는 하지만..
대학생작품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어느날 갑자기 세번째 이야기 d-day를 보았다.
티뷔판을 보았으니 시청이란 말이 맞겠구나..
티비로 본 디데이는..
뭐랄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느낌과...
조금 유치한 연출을 보여주지 않았나..싶다.
소설에서 따와서 그런건지..
소설에서의 영향이 많이 보이고
신인감독이라고는 하지만..
대학생작품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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