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공포영화를 안좋아하는데 정말 기분나쁜 영화에요. 목이 돌아가는것부터 시작해서 소리 ..이영화는 소리떄매 깜짝깜짝 놀래구요. 여주인공 남주인공 연기공부 더하셔야겠어요. 차라리 조연들이 더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더구나 별로 안좋은 소리들 주온같은 분위기도 나구요 암튼 같이 온사람만 아니였으면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 겁니다. 더군다나 티비랑 영화관이랑 동시상영하고 있다니. 보고나서 들은바지만 더더욱 돈이 아깝더라구요. 글고
좀비영화같은 느낌도 났구요. 어찌나 안죽는지. 글고 맨끝에 여주인공의 말도 안돼는 장면.정말 최악입니다. 원래부터 공포영화를 안좋아하는데 정말 기분나쁜 영화에요. 목이 돌아가는것부터 시작해서 소리 ..이영화는 소리떄매 깜짝깜짝 놀래구요. 여주인공 남주인공 연기공부 더하셔야겠어요. 차라리 조연들이 더 연기를 잘하더라구요.
더구나 별로 안좋은 소리들 주온같은 분위기도 나구요 암튼 같이 온사람만 아니였으면 자리를 박차고 나갔을 겁니다. 더군다나 티비랑 영화관이랑 동시상영하고 있다니. 보고나서 들은바지만 더더욱 돈이 아깝더라구요. 글고
좀비영화같은 느낌도 났구요. 어찌나 안죽는지. 글고 맨끝에 여주인공의 말도 안돼는 장면.정말 최악입니다.
영화를 모두바서 볼것이 없어서 보긴했지만.돈이 정말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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