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봤는데..
난 이영화에서 재미가 안느껴져서인지..
웬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매력이 있긴한데..
머랄까..
나름대로의 비밀이 밝혀지기까지..
빠져들긴 힘들지만..
머라 특징이 있기가 힘든..
그런 골치아픈 영화로 기억에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