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호세 루이스 꾸에르다 출연-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 / 마누엘 로자노 / 우시아 블랑코
-감자생각-
<천국의아이들> <천국의향기> <쁘띠마르땅> 그리고 <마리포사>
또다른 느낌이 들어옵니다... 감동적이고.. 가슴이 뭉크래지는 영화. 이 영화는 국가적인 자유를 왜치고.. 자유를 원하는 국민들의 이야기 그자유라는 말 때문에.. 죽어야하는 국민.. 한소년와 할아버지? 아니 선생님 둘간의 대화가 앤딩장면에서 잠깐 나오거던여 그 선생님 소년의 아버지가 선생님에게 양복한벌을 선물을 하는 장면과.. 선생님은 그 자유 때문에 죽어가는 길까에서 아이들의 돌 던지는 장면 너무나더 맘이 아파여. 어쩔 수 없는 소년 어쩔수없게 선생님 을 모독하는 소년 그 소녀의 맘을 알아주실까여? 이 영화는 정말 직접보 시는 것이 더 좋을뜻하내염 설명은 어떻게 잘해야할지 모르겠내염 조금 어려우면서.. 눈물이 줄줄 흘리수 있는 영화에염
직접보세염 참 제가 물랑루즈를 만점 준 것이 후회스럽워염 다 나름대로 영화느낌이 있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내염 이 영화를 보고 이것 대박이 여야한다 장기간 상영해야한다.. 생각했거던여.. 나름대로 영화마다 느낌이 있져? 전 이런영화를 좋아하나봐염 이태리영화 스페인영화 같은거 감동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