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영화의 한영화로써..
지금들의 영화처럼 실망감이 없는영화
3년간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영화인데
영화전반에 나오는 춤도 멋있고..
내용도 보아줄만하고..
요즘 청춘영화는 이런게 부족해서인지..
영재미가 없었는데..
예전영화들을 주욱 찾아보니..
이영화가 있었던게 생각나서 평을씁니다
청춘영화를 보고싶다면..
정말 이영화를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