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리가 어디인가?!하면!!!

바로, 영화속에 존재하는 자살 명당이라는 곳이다.

물론 실제로 무도리라는 지명이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촬영은 여기서 이루어지지 않아다고 한다.

(행여라도 자살을 결심하시는 분이 있다면,,,

무도리에 가서 허탕치고 올것이다!!ㅋㅋㅋ)

자살의 최고 장소로 뽑힌 이 무도리에서,,

수상쩍은 할아버지 3인방이 벌이는 뒷 꿍꿍이가

무엇인가 석연치 않다...

무슨 일인가 하니~ 자살을 부추겨 한 몫 챙기려는 심보란다.

나이 들어서 이 무슨 해기망측한 일인가 싶지만,,,

왠지 모르게 그들의 마음에 동조가 될 것 같기도 싶다.

과연 결말을 어떻게 끝맺어 이 어려운 주제를 풀어나갈지

정말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