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시사회로 서울극장 표를 구해서 보게 되었다.
영화 시작시간이 되었는데도 시작을 안하고,,
가운데에 빈자리가 드문드문 보이기도 하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과, 꽃다발을 들고오신 분도 보이고,
앞에서 관객 사진을 찍는 분도 계셔서 설마설마 했는데
무대인사를 하는것이었다! 홍석천씨, 박준석씨, 김현성씨..
다른 무대인사보다 많이 알찼던~ 인사도 길~~~게 하고,,절도 하고;;;
(사실 표가 없다고 해서 맨 앞줄 정가운데 자리의 표를 받았었다.)
더군다나 홍석천씨를 응원하러 온 이의정씨도 함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시사회로 서울극장 표를 구해서 보게 되었다.
영화 시작시간이 되었는데도 시작을 안하고,,
가운데에 빈자리가 드문드문 보이기도 하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과, 꽃다발을 들고오신 분도 보이고,
앞에서 관객 사진을 찍는 분도 계셔서 설마설마 했는데
무대인사를 하는것이었다! 홍석천씨, 박준석씨, 김현성씨..
다른 무대인사보다 많이 알찼던~ 인사도 길~~~게 하고,,절도 하고;;;
(사실 표가 없다고 해서 맨 앞줄 정가운데 자리의 표를 받았었다.)
더군다나 홍석천씨를 응원하러 온 이의정씨도 함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시사회로 서울극장 표를 구해서 보게 되었다.
영화 시작시간이 되었는데도 시작을 안하고,,
가운데에 빈자리가 드문드문 보이기도 하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과, 꽃다발을 들고오신 분도 보이고,
앞에서 관객 사진을 찍는 분도 계셔서 설마설마 했는데
무대인사를 하는것이었다! 홍석천씨, 박준석씨, 김현성씨..
다른 무대인사보다 많이 알찼던~ 인사도 길~~~게 하고,,절도 하고;;;
(사실 표가 없다고 해서 맨 앞줄 정가운데 자리의 표를 받았었다.)
더군다나 홍석천씨를 응원하러 온 이의정씨도 함꼐 영화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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