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행시 많은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지..
기대감에 미치질못한영화네여..
너무길게 느껴지는듯 2시간이..
너무 지루하게 영화를 끌고가는듯싶네여..
강동원의 연기력은 상승한거같은데..
이나영은 내멋대로해라때의 연기력이 계쏙유지대는듯싶더군여..
하지만 마지막 윤수의 처형장면때는 감동과 전율이 느끼졌슴니다.
점수를 준다면 10점만점에 7.5정도 일듯싶네여..
네티즌의 평점을 너무잘주는듯싶더군여...
그리고 같이본사람도 우행시 지루하다는말을하더군여..감동과 전율은 느껴지는데..
좀시간을 끌지않았으면 더좋았을텐데..이게좀 아쉽네여..
3류네티즌의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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