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으로 오해받는 사건으로 만나게된 남녀
이두사람이 점점 만나면서 사귀게 되었고..
사건을 해결하는데도 가끔 도와주고 하는사이..
하지만 남자가 다치고 나중에 죽게되는데..
이영화는 그야말로 전지현 보려고 나온영화..
중간중간에 너무 뜬금없는 전개가 나와서
당황스러웠다..
갑자기 남주인공이 죽질않나..
만남도 참 이상하고..
전지현의 독주로 시작해서 독주로 끝나는거 같고..
마지막도 좀 이상하고..
대체적으로 멀 다루는건지도 잘모르겠고..
여러모로 이상한 영화였다
ㅋㅋ
400자 어떻게 다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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