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돈을주고 우행시를보고  가문의 부활은 시사회로 보게되었습니다 .

가문의 부활에대해서 기대감은 제로로 가게되긴했지만,

그래서인지 생각보다는 재미있게보았습니다.

억지웃음요소가 많고 , 필요없는 장면삽입등이있다고생각은되었지만,

실컷웃고는나오긴했습니다.

웃은건 부인할수없기에 ..

가문의 영광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까지 ..

쭉시리즈로 본저로써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문의 영광이 제일 좋았다는 거죠 ;;

갈수록 뭔가 쥐어짜낸다는 스토리들이 만발했기에

영화후반부에

가문의 영광 4 ,, 가문의 ㅇㅇ 가 내년에 또 나올꺼같다는 장면이

엄습해오는순간,

설마아니겠지라는생각으로 달랬습니다.

한바탕웃음으로 몰아가긴했지만,

조금은 아쉽습니다 .

그만시리즈했어도될 영화였는데..라는생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