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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조폭마누라: 아무생각없이... 조폭 마누라
daegun78 2001-10-03 오후 3:30:06 798   [1]
안녕하세요.

전 [조폭]이라고 하는데 저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끔(?) 뉴스에서나 혹은 사체를 많이 쓰시던 분들은 저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오늘은 친구를 한명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조폭인지라 역시 소개할 사람도 조폭입니다.^__^;;; 그녀의 이름은 은진라고 하는데 그가 관리하는 조직의 부두목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어릴때 누나와 헤어졌는데 헤어졌던 누나를 간신히(?) 찾아 만나게 된다. 그러나 만나고 싶어하던 누나는 아프고 그녀는 누나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들어주고자 결심을 한다.

은진의 누나가 원하는 그 첫번째 소원은 바로 [결혼]이다. 은주의 결혼. 과연 은진는 누나의 소원인 결혼을 할 수 있을까?. 과연 결혼을 한다면 조폭인 은진와 결혼을 하게 될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은 여러분이 직접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비록 그녀가 조폭이지만 누나의 소원을 들어주려고 하는 것은 재미있을 것 같기에 그냥 구경이나 해 볼까 합니다.

인사 꾸벅^^;;;;

프로정신이 투철한(?) 조폭이가....

제가 본 영화인 [조폭마누라]에 대해서 쓴다면....
우서은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약간은 황당하면서 전개되어가는 상황이 재미있기에.... 아마도 아니 재미있더라도 관객에게는 어떤 반응을 보여질까요?

이 영화는 서세원 아저씨(?)가 [납자루테]이후 제작에 참여한 영화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가 제작에 참여해서 성공한 것은 없지만 이번 [조폭마누라]라는 흥행에 성공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생각하는 관객의 인원수가 얼마나 되느지는 알 수 없지만 나름대로 대박아닌 대박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그야 관객들의 판단에 달려있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갱스터 영화이다. 코메디가 가미된 갱스터 영화이다. 요즘은 여화가 많은 장르라고 하기보다는 소재가 많이 다향해 졌다고 말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소재가 다양하다는 것은 그 만큼 여화를 많이 찍되 여러가지의 장르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조폭이나 여자이고 조직의 부두목이라는 상황의 설정은 지금까지의 조폭영화에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으며 그런 그녀가 당당히 그녀의 자리를 지켜갈 사람이라기 보다는 스스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있었던 이였는데 그것이 누나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맞추어가게 된다.

여기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먼저 조폭인 차은진(신은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한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 하였다고 말을 할 수 있을 듯하다. 조직의 부두목으로써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었다고 생각하고 또 조폭으로써의 이미지를 딱딱하지 않고 코믹하게 그려내어 보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물론 그렇게 연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는 잘 안다. 그러나 당사자보다 더 힘이 들랴!! 또 차은진의 등에 새겨진 문신을 보면 신은경이 은진를 연기하였지만 그녀는 은주의 심정이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리고 조폭을 아내로 둔 강수일(박상면)에 대해서 쓴다면....
우선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하면 될까요?. 박상면의 연기 하나하나에 웃음을 지을 수 있는 행동이나 말이 숨어있다고 하면 될 것 같기도 하다.

순진하면서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에게 거의 맞으면서 지내도 그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에는 아내의 사랑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불쌍한 생각도 들기도 한다. 그것은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그는 촬영하면서 무지 오래(?) 많이(?) 맞았을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에....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가족과 사랑"에 대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것은 아무리 조폭이라고 할지라도 가족이 있다면 가족을 아끼게 되는 것이고 또 그 가족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코메디 갱스터 여화라고 하더라도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에 대해서만은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것이기에....". 여러분은 만약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이 조폭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영화 "조폭마누라"
코메디가 있는 갱스터 영화이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아무리 자신이 무엇을 하든,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또한 사랑한다는 것을 이 영화는 말하고 있다.

인사 꾸벅^^;;;;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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