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실망스러운... 구미호 가족
k96141010 2006-09-18 오후 3:18:39 993   [3]

주연급들의 섭외는 잼나고 흥미로운 사람들로 괜찮았으나

그에 비해

지루하고 실망스러웠던 영화....

뮤지컬 형식으로 신선하게 각색하려는 노력은 보였으나

너무도 지루하고 잼 없는 영화

요즘 한국영화가 어떤데...이런 내용으로 영화를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시간 동안  2-3번 정도  웃는거 외에는 별 내용도 없고 흥행성도  전혀 보이지 않는 영화

박시연의 외모가 예뻐 그거에 만족하고 싶은 영화

돈 주고 보았다면 조금은 아까운....

좀 더 내용과 흥미가 업 되었으면 하는 영화였다.

요즘 계속 쏟아지는 한국영화...

많이도 변했고  새로움을 추구하려 하지만

그속에서는 아직도 비슷한 내용으로 억지로 웃기려는

그래서 실망스러운 영화가 많다

좀 더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총 0명 참여)
daesik011
저두 잼있게 봤떠용..   
2006-09-19 00:4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8452 [타짜] 타짜가 과연,,, (2) mudla 06.09.19 1532 15
38447 [러브레터] 오겡끼데쓰까???? daesik011 06.09.19 2402 6
38446 [낯선 여인..] 기발한 아쉬움 gllky337 06.09.19 1310 7
38444 [매트릭스] 영화보다 좀더 나을수도 daesik011 06.09.19 2464 6
38442 [잘 살아보세] 젊은이들은 이해 못하는 그때 그시절... (스포일러 약간) songcine 06.09.19 1147 6
38439 [가문의 부..] 원초적이지만 웃긴 걸 어떡해 jimmani 06.09.19 1298 10
38438 [타짜] 타짜(펌) (2) daesik011 06.09.19 1616 4
38437 [야연]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everydayfun 06.09.19 1008 3
38436 [연애, 그..] 보이지 않는 슬픔과 허전함 mchh 06.09.19 806 1
38435 [연애, 그..] 보이지 않는 슬픔과 허전함 mchh 06.09.19 921 4
38434 [무도리] 가슴찡한 삶과 죽음의 한판이야기 everydayfun 06.09.19 780 3
38433 [낯선 여인..] 독특하고 기발하지만 살짝 지루한 영화 maymight 06.09.19 1226 4
38432 [타짜] 타짜 간만에 명작~!!! (2) bssam 06.09.19 1780 7
38431 [잘 살아보세] 괜찮다 하지만 재밌진 않다. (2) ysj715 06.09.19 992 3
38430 [무도리] 웃느냐우느냐그것이문제로다. (1) gigibe 06.09.18 1075 2
38429 [짝패] ★★★★ [액션] 짝패 huger 06.09.18 1254 4
38428 [스승의 은혜] ★★★☆ [서스펜스 / 호러] 스승의 은혜 huger 06.09.18 1443 4
38427 [우리들의 ..] 내가 감독이었다면.... (2) djyoon00 06.09.18 1310 9
38426 [우리들의 ..] 뭔가 아쉬움을 남기며...부족함을 느꼈던 영화 (4) janmeury 06.09.18 1346 6
38425 [우리들의 ..] 질긴 희망에 피어난 여백의 아름다움 iseebank 06.09.18 1211 13
38424 [괴물] 괴물. 참을 수 없는 기다림 뒤에서.. slamdunk0000 06.09.18 971 3
38423 [이발사] 이발사 : 한 남자의 일생, 그 속에서 본 공감대 mrz1974 06.09.18 606 4
38422 [센티넬] 센티넬 dongyop 06.09.18 1004 9
38421 [무도리] 조그마한 마을에서의 사건.. (1) moviepan 06.09.18 869 2
현재 [구미호 가족] 실망스러운... (1) k96141010 06.09.18 993 3
38419 [뚝방전설] 그들만의 세계 (1) sayonala83 06.09.18 1116 1
38418 [가위손]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 (1) danieljesus 06.09.18 2171 4
38417 [우리들의 ..] 파이란을 재밌게 본사람이라면 실망할것... (24) mabbaky 06.09.18 14039 22
38416 [디토네이터] 오전 9시 시사회 (2) foryousky 06.09.18 1083 1
38415 [철마류] 견자단을 좋아했던... inkaone 06.09.18 1626 2
38414 [살파랑] 화이팅!! 견자단 inkaone 06.09.18 1128 2
38413 [용호문] 아쉬운 견자단... inkaone 06.09.18 1544 2

이전으로이전으로1591 | 1592 | 1593 | 1594 | 1595 | 1596 | 1597 | 1598 | 1599 | 1600 | 1601 | 1602 | 1603 | 1604 | 16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