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광고를보면 구미호가족은 코미디 영화라고 소개됩니다.

어제시사회를가서 그냥 웃으며 즐길맘으로 갔었습니다.

가문의 부활처럼 (개인적으로)작품성은 떨어졌고 억지웃음이었지만,

즐길수있는 영화려거니 하면서말입니다.

그런데 솔직한 맘으로 리뷰를쓰자면 엄청실망!!이었습니다.

웃기지도않코 계속하품만했습니다.

중간중간 뮤지컬영화처럼 보이려는부분이많았으나

흥은커녕 마냥 피곤하기만할뿐,

다들영화나오면서 한마디씩하더라구요

새로운시도이긴했지만, 재미나 작품성은 별로였습니다.

새로운시도에 별표 하나 ,

하지만, 뻔한 내용에 별표하나지우고

 그래도 별표 두개! 드릴수있는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