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돈을 잃어서 되찾기위해..
타짜가 되는길을 선택한 고니..
평강장한테 타짜수업을 받고..
그와같이 행동하던중..
기차역에서 해어진 직후..
평경장은 살해당하고 고니는 꽃이라 불리는..
그들계의 꽃을 만나게된다..
그러면서 점점 타짜의 길을 깊이 가게되고..
평강장을 죽였다 생각되는 아귀를 만나게되는데..
이영화는 정말 재밌었다..
도박으로 시작해서 도박으로 끝나는 그런 영화지만.
영화를 보다보면 나도 저기에 껴있는거 같고..
물흐르듯이 이어져가는 전개..
그리고 중간중간의 코미디 등..
이영화가 왜 인기가 있는건지 실감을 할수있는 요소가 여기저기 있다.
더군다나 조승우,김혜수,백윤식등 연기하면 최고라불리우는..
사람들이 하니 더더욱 그렇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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