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좋앗다.
오랜만에 눈시울이 촉촉해졋다;;ㅎ
(눈시울이 촉촉해진정도면 대단한것임;;)
근데 역시 눈물이 흐를정도 나진않드라ㅡ_ㅡ;
감정이 매마른자ㅠ슬프도다ㅠ
사형수와 과거에 아픔이 잇는 그녀와의 로맨스.
소재가 좀 색달랏다.
사랑은 끝이보일때 더 애절한것같다.
이제 얼마잇으면 끝이라는 생각에 더욱 더..
나도 한때 끝이 보이는 사랑을 햇엇는데..........................................ㅋ
아직 소설을 보지못햇지만 소설이 더 슬프다고들 한다.
영화를 다시 회상하며 소설을 읽어봐야겟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