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7시 서울극장에가서 타짜 시사회를 보았습니다.
그냥 영화 타짜에 대해서아는 내용이란 주연배우들 뿐이고 내용은 그냥 노름꿈이라는 것밖에 몰르고갔습니다.
영화상영 2시간 20분이라는 시간 동안 지루함은 없고 영화가 왜이렇게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내용은 타짜 만화와 비슷한 내용전개여서 만화를 보고가신다면 재미가 반감댈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승우연기력이 한층더 좋아진거 같더군여. 백윤식씨의 싸움의 기술때의 모습이 타짜의모습과 흡사하더군여ㅋㅋ
만약 추석때 어떤 영화를 추천하고싶냐라는 질문이있다면 저라면 타짜라고 당당히 말하겠습니다.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때문인지 영화가 묘한매력이 느껴집니다..
점수를준다면 10점만점 9.5정도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에는 타짜2도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을꺼같기도하더군여..
지금까지 3류네티즌의 영화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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