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국내 극장가!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1위!
인터뷰! <애마> 이하늬
리뷰! <어쩔수가없다> <귀멸의 칼날> <얼굴>
인터뷰! <얼굴> 박정민
북미 극장가! 디카프리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위!
인터뷰! <고백의 역사> 공명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인지라..;;
6월의 일기
shemlove
2006-09-24 오후 9:23:20
1248
[
3
]
전작에선 조폭으로.. 이제는 강력계 형사로..
신은경은 이번에도 또 강한 여자를 맡았다.
유쾌하고 시원시원하고.. 능글맞은 웃음도 밉지 않고..
자영은 전혀 형사같아 보이지 않는 형사지만 형사로서의 타고난 감각은 있는듯했다.
파트너 형사인 동욱(문정혁)과 투닥거리면서도
일은 척척 맞춰서 잘해나가는데..
같은 학교 학생들이 죽어나가고..
그 학생들의 배 안에선 편지가 담긴 캡슐이 나오고..
그 일기로 인해서 가볍게 여기던 사건은 점점 심각해지고..
뭐.. 여기까지가 예의상 설명이고..
영화 전반적인 흐름은 예측할 수 있는 정도였다..
살인사건나고.. 감 좋은 형사가 이건 심상찮은 사건이야..하고
열심히 그 사건 파고들고..
그러다가 만난 예전 친구가 연쇄살인의 범인이고..
알고 봤더니 연쇄살인 이유가 자신의 아들의 죽음에 숨겨져 있고..
친구의 아들은 왕따였다. 반 전체가 심하게 따돌리는..
그런 왕따 내용을 찍어서 올리는 놈은 또 머고..
그걸 또 보는 학생들은 뭐냐고..ㅡㅡ
참 어처구니없긴 했다.
내가 저 왕따인 애 엄마였어도..
저런 학생들 가만 안두겠다는 생각이 파바박 드는것이..ㅡㅡ
마지막 반전이 좀 흥미로웠다.
엄마의 방관으로 죽은 아이..
그것도 엄마 눈 앞에서 차에 치여...
그 엄마는 친구 총에 맞아서 죽고..
저런 일이 실제로는 안 생긴단 보장이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우리나라 너무 무서워..;;
특히나 왕따 시키는 학생들의 잔인함이란...ㅡㅡ;;;
(총
0명
참여)
1
6월의 일기(2005, Diary of June)
제작사 : (주)필름앤 픽쳐스, (주)보스톤 미디어 / 배급사 : 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6diary.co.kr
감독
임경수
배우
신은경
/
김윤진
/
문정혁
장르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5 분
개봉
2005-12-01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6.79/10 (참여1056명)
네티즌영화평
총 42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티
대부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3학년 2학기
악마가 이사왔다
이티 (8.96/10점)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8072
[6월의 일기]
6월의 일기
sunjjangill
10.10.06
1093
0
70393
[6월의 일기]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였던..;;
ehgmlrj
08.09.03
2006
1
69178
[6월의 일기]
오늘 한 아이가 죽었다, 아직... 살인은 남아 있다!
(1)
shelby8318
08.07.07
1365
0
58542
[6월의 일기]
6월의 일기
(1)
skh0822
07.09.26
1418
2
54891
[6월의 일기]
깊은 생각을 갖게 만드는 영화
remon2053
07.07.16
1514
3
48216
[6월의 일기]
짧게..
gracehpk
07.02.10
1499
4
47374
[6월의 일기]
학교 폭력 홍보물을 스릴러로
(1)
hrj95
07.01.27
1108
1
41296
[6월의 일기]
일기와캡슐
moviepan
06.10.12
1238
4
41077
[6월의 일기]
슬픔과 죄의식을 던져주다
lkm8203
06.10.08
1472
6
40029
[6월의 일기]
음,.... 안타까운,,,
namkoo
06.10.04
1314
4
38851
[6월의 일기]
무섭지만 슬프다.
lmk1208
06.09.29
1160
2
현재
[6월의 일기]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인지라..;;
shemlove
06.09.24
1248
3
33176
[6월의 일기]
구식신발을 신고 명동거리를 걷는 기분
redface98
06.02.07
1282
3
32972
[6월의 일기]
알바생들 짜증난다. 이걸 머하러 만든거냐
(1)
jhch9999
06.01.25
1418
12
32894
[6월의 일기]
김윤진이 나온다고 하여 봤건만...
sheis
06.01.22
1265
1
32417
[6월의 일기]
6월의 일기~를 보고 나서.
wstar9
06.01.02
1155
4
32039
[6월의 일기]
학교폭력 홍보물 스릴러 버전
yhc1130
05.12.16
1393
5
31981
[6월의 일기]
영화를 보고..
(1)
ck0305
05.12.13
1349
5
31960
[6월의 일기]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인정한 감독의 의도..
westnine
05.12.11
1357
4
31934
[6월의 일기]
돌이킬 수 없는?
kharismania
05.12.08
1318
2
31922
[6월의 일기]
오로라 공주와 비슷한 살인동기, 전혀다른 감상평!
modeum
05.12.07
1246
5
31915
[6월의 일기]
오늘보고왔는데요.~~
jinh923
05.12.06
1280
2
31914
[6월의 일기]
재미있었다.
(1)
jw228
05.12.06
1153
2
31881
[6월의 일기]
잘만든 우리영화...연기력조쿠..^^
jjokok
05.12.04
1218
3
31876
[6월의 일기]
제 질문좀 답해주실래요? 의문들....
(13)
onlyyeom
05.12.03
1690
2
31853
[6월의 일기]
이 영상물은 영화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11)
cooldogk
05.12.02
1871
4
31852
[6월의 일기]
영화는 공부한다고 잘만든것이 아니다.
(3)
baboshinji
05.12.02
1432
4
31804
[6월의 일기]
연쇄살인..
moviepan
05.11.28
1126
1
31799
[6월의 일기]
인터뷰 당한 6월의 일기...신은경 무대인사
(2)
kimyun04
05.11.28
1298
2
31796
[6월의 일기]
범인은 누구인지 안다... 그러나...
mayu00
05.11.28
1309
5
31779
[6월의 일기]
최근나온 영화중 젤 잼난 영화
(3)
arthur1355
05.11.26
1661
9
31742
[6월의 일기]
6월의 일기를 보고...
lovedonguri
05.11.24
1404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3670
3학년 2학기
815사수작전
가족의 비밀
갈릴리 예수
건국전쟁2
괴물의 아이
귀시
그랑 메종 파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비부인
내 말 좀 들어줘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닥터 지바고
대부
더 로즈: 완벽한 이혼
데드 포 어 달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린다 린다 린다
마지막 숙제
머티리얼리스트
메이크 어 걸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드웨이
바로 지금 여기
발레리나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부재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울 트라이시클'
비밀일 수밖에
빌리브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
살인자 리포트
서부리 사나이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슈퍼소닉
스머프
스탑 메이킹 센스
승리의 시작
신입기자 토롯코
썸머 블루 아워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임 스틸 히어
악마가 이사왔다
어글리 시스터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은혼 진선조 동란편 온 씨어터
이사
이티
잠자는 바보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리멸렬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사랑 엔딩
첫여름
초속5센티미터 X ...
추적
컨저링: 마지막 의식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태풍 클럽
토이 스토리
투게더
퍼펙트 블루
포풍추영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홈캠
F1 더 무비
THE 자연인
개봉 예정작
---------------------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카르멘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결혼 피로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마이다스 맨: 전설의 시작
어쩔수가없다
차은우 : 메모리즈 인 시네마
파르테노페
홍이
마다가스카르 뮤직
벨: 욕망의 심판
애프터매스: 브릿지
카이고: 백 앳 더 볼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셀렉트
안녕, 내 친구 꼬마 판다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토푸리아: 엘 마타도르
귀목: 피의 혼례
그저 사고였을 뿐
근본주의자
도그빌
동그라미
미러 넘버 3
아바타: 물의 길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쩌면 해피엔딩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보스
대부 2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사람과 고기
100 미터.
보이 킬스 월드
트론: 아레스
포제션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