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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재미를 키웠으면..
퍼햅스 러브
shemlove
2006-09-24 오후 9:39:42
1238
[
1
]
오랫만에 시사회 당첨으로 보게 된 영화.
영화관 찾느라 죽는 줄 알았음..ㅠ_ㅠ
그냥 간단하게 인사동 옆에 있다고 써있었다면
훨씬 찾기 편했을텐데..;;
거의 1시간을 헤맸다는..쩝..;;
뮤지컬 영화라고하면 역시나.. 노래..
니웨(장학우)의 노래가 돋보였다. 어찌나 잘하시던지..
내용은 좀 지루한 면이 있었다...
예전 오페라의 유령때는 정말 정신없이 빠져들었었는데..
퍼햅스러브는 그런 집중할 수 있는 면에서 좀 부족했나고나할가..
영화는 현재와 과거의 내용을 번갈아가며 보여줬는데..
또한 찍고 있는 영화속의 삼각관계가 실제로도 나타나버렸다.
중간중간에 지진희씨가 나오는데.. 왜 나오시는건지..
아주 대충 알겠는데.. 지진희씨의 역할이 뭔지도 모르고 봤다가
정말 패닉에 빠지기 쉽상..;;
역시 남의 나라 영화라서 그런지..
쫌 어이없을 때 마구 웃곤했다.
그 후에.. 갈등.. 후회.. 미련.. 정리.. 등등..의 상황으로 끝이난다.
물론 끝의 내용은 스포일러성이 짙기에 그냥 내 머리속에만 간직하려한다~
솔직히.. 그냥그랬음.. 내 돈주곤 안봤을꺼라는 말이지..ㅋㅋ
(총
0명
참여)
1
퍼햅스 러브(2005, Perhaps Love / 如果愛)
제작사 : Applause Pictures / 배급사 : 쇼이스트(주)
수입사 : 쇼이스트(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erhapslove.co.kr
감독
진가신
배우
금성무
/
장학우
/
지진희
/
저우쉰
장르
로맨스
/
뮤지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6 분
개봉
2006-01-05
국가
홍콩
20자평 평점
6.57/10 (참여5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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