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서강동원이나왓습니다..다들소리지르고난리..
제친구와저도 통로쪽으로나가서봣는데
워낙멀리떨어져있어서..제대로못본게..한..ㅠㅠ
목소리정말멋짐..아..영화얘기해야지..
첨엔이나영은매일비슷한역할만한다고생각했었는데..두남녀의자살하고싶은..상황을...
그려주는..꼴통대학여교수와..사형수..
나중에죽게되는사형수..그장면에서..정말..슬픕니다..하나하나가..
꼭남자친구와보고싶은영화..^^
눈물이없는분들도..가셔서..한번보세여..
아글구..제친구는..미리책으로봐서..조금.감흥이될됬다고하는데..전
그래서책을샀습니다..인터넷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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