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에서 보여준 미래가..참 끔찍하였다..인간은 자기만을 위해 살아가고 또 누구도 믿지말아야 한다니..미래에는 인간보다 자기자신을 희생하고 동료들을 구하로 가는 클론이 더 나의 이상을 움직였다..

난 항상 걱정한다..고민한다..나자신만 생각하고 나혼자만 생각하고 모두들 그런생각을 하여 지금 이룬 공동체와 사랑이 깨지는건 아닌지...

그냥 남녀간에 풋사랑이 아니다..나라의 사랑 인류의 사랑 그리고 인간다움을 사랑하는게 사라진다면..우리가 추구하는 아일랜드는 점점 사라지겠지...

나에게 아일랜드는..바로 사랑이 충만한곳...나를 위한곳이 아닌 내가 있기에 행복한곳..누구를위해서가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그런곳...나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단어가 존재할수있는 그곳에 가고싶다...모두가 행복할수 있지만 나혼자는 행복할수 없는 곳..나만에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