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지 않은 영화였따.

정말 흥미진진하다는 말이 무언지 알수 있는 영화였따.

광대역을 맡은 배우들의 몸짓, 소품 행동 하나하나가 잘 표현된 영화였따

어쩌면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이야기도 소재로 되었따는 점에서 이 영화는 관객의 관점을 잘 맞추었던 영화였따

또 거기에 새로이 발견하게된 배우 이준기

여성스러워서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안되는 외모...

계속 영화를 보다보면 목소리를 통해 남자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게 되었던 배우였다

거기에 감우성이라는 배우에..정진영 다들 한 몫했따

배우들의 줄타는 모습이라는지 해학적인 연기등을 보면서 그 배우들의 노력 피와 땀을 볼수 있었던 영화

어쩌면 여러면에서 이 영화의 흥행을 알 만했떤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