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끝까지 어째서 신은경은 저런걸까 박상면과 신은경은 싸우고 언제 화해했지? 등등 스토리의 흐름을 느낄수 없었다. 코믹한 장면은 억지성이 강하고 누구나 다음 장면을 상상 할수 있을정도의 유치함이많았다 설마 다음 장면에 이렇게 웃길려는건 아니겠지 하면여지 없이 맞아떨어진다. 각 캐릭의 상황을 이해하기 너무 힘들지 않았나 싶다. 액션또한 아무리 어려운 액션 연기라지만 이정도로 대역티가 나도 되나 싶은 정도로 마치 에스퍼맨 수준의 대역 연기 였다 영화관분위기는 코믹스런장면에서 몇몇사람들이 많이 웃긴했지만 대다수에 사람들이 웃는 부분도 있고 안웃는 부분도 있었던거 같다. 영화상영이 끝난 후에도 재미없다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많이 들었다 넘 영화를 깍아 내린점이 있지만서도 혹시라도 보게 된다면 기대하지마시라 절대
2001-10-07 오전 12: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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