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빛보다 눈부신 영화 어둠 속의 댄서
dsindigo 2006-09-30 오후 9:12:57 990   [1]
영화 평점과 리뷰를 보면
정말 극과 극을 달리는 감상들.
 
처음에 이 영화를 신문 광고에서 봤는데.
그냥. 어둠. 댄서 라는 어울리지 않을듯 어색하지 않는
영화 제목에 끌려
간절히 기다린 영화중에 하나다.
 
친구집에서 봤는데
그 친구가 어찌나 지루해 하던지.
살짝 미안하기 하고. 괜히 영화가 밉기도 하고 그랬다.
 
뮤지컬 형식에.
다양한 카메라 기법도 동원되지 않은듯.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영화는 시작되었다.
 
슬프고독 애절한. 어떻게 보면 답답한 영화일수도 있지만.
잔잔한 감동과 눈물을 흘릴수 있는 좋은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가 끝나고도 멈추지 않은 눈물은
나도 어쩔수가 없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9078 [디토네이터] 웨슬리 스나입스식의 액션 영화. kkuukkuu72 06.09.30 887 1
39077 [댈러웨이 ..] 올바름의 이야기에는 정답이 있을까? kkuukkuu72 06.09.30 803 6
39076 [노이 알비..] 국내 최초로 개봉되는 아이슬랜드 영화 kkuukkuu72 06.09.30 645 2
39075 [삼거리극장] 최초의 우리나라의 뮤지컬영화 kkuukkuu72 06.09.30 1082 3
39073 [BB 프로..] 성룡의 화끈한 액션 kkuukkuu72 06.09.30 775 3
39072 [호텔 르완다] 썸타임즈인 에이프릴을 꼭봐야한다 kkuukkuu72 06.09.30 1159 6
39071 [해변의 여인] 이해할수 없는 면도 많았던 영화~ kkuukkuu72 06.09.30 1141 2
39070 [한반도] 감명깊이 본 영화 kkuukkuu72 06.09.30 1277 1
39069 [플라이트 ..] '메이데이!메이데이!' kkuukkuu72 06.09.30 866 3
39068 [폴리스 비트] 흑인 폴리스의 이상한이야기 kkuukkuu72 06.09.30 560 1
39067 [타짜] 최동훈 감독의 두번째 작품. kkuukkuu72 06.09.30 1028 4
39066 [커피와 담배] "커피와 담배" kkuukkuu72 06.09.30 935 1
39065 [천하장사 ..] 웃음과 감동이 함께 kkuukkuu72 06.09.30 781 5
39064 [전차남] 로맨틱코미디 장르로 반향을 일으킬 영화 kkuukkuu72 06.09.30 877 2
39063 [잘 살아보세] 코믹인줄 알았는데...... kkuukkuu72 06.09.30 1277 2
39062 [8월의 크..] 이 영화가 어울리는 날씨. dsindigo 06.09.30 1275 1
39061 [일본침몰] 허술한 특수효과 kkuukkuu72 06.09.30 1120 5
39060 [이사벨라] 느낌좋은 영화~ kkuukkuu72 06.09.30 842 2
현재 [어둠 속의..] 빛보다 눈부신 영화 dsindigo 06.09.30 990 1
39058 [유레루] 일본영화다운 영화 kkuukkuu72 06.09.30 1539 1
39057 [원탁의 천사] 원탁의천사 진짜 막 정신없이 웃고있는데 kkuukkuu72 06.09.30 1030 1
39056 [워터스] 적당히 웃고 즐길 수 있는 일본 코믹 영화. kkuukkuu72 06.09.30 1165 3
39055 [우리들의 ..] 오랜만에 본 슬픈영화 kkuukkuu72 06.09.30 833 1
39054 [예의없는 ..] 나쁘지않은..그러나 좋지도 않은 kkuukkuu72 06.09.30 1233 3
39053 [발레교습소] 이제 겨우 스물살인데 dsindigo 06.09.30 847 3
39052 [연애, 그..] 파워와 카리스마는 영화를 집어 삼킬 것만 같았다 kkuukkuu72 06.09.30 1039 4
39051 [지구를 지..] 정말 이런 영화 봐줘야 하는데 ㅠ dsindigo 06.09.30 1226 1
39050 [버스, 정..] 만남과 헤어짐에 교차되는 곳 dsindigo 06.09.30 990 1
39049 [야연] 조금은 지루한 면이 있다~ kkuukkuu72 06.09.30 764 3
39048 [앤트 불리] 추석에는 가족 모두 앤트불리를 보아요!! kkuukkuu72 06.09.30 969 2
39046 [사랑을 놓..] 정말 놓치지 마세요~ dsindigo 06.09.30 1236 2
39045 [아이스케키] 부모님과 손잡고 보면 좋은영화 kkuukkuu72 06.09.30 910 1

이전으로이전으로1576 | 1577 | 1578 | 1579 | 1580 | 1581 | 1582 | 1583 | 1584 | 1585 | 1586 | 1587 | 1588 | 1589 | 159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