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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k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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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2 오후 6: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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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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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어려운 영화.
어떤 네티즌이 이 영화를 보고 이해하기 힘든 영화라고 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텔레비전에서 방영되어 난
이 영화를 보았다.
솔직히 나는 아직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임수정과 문근영은 자매였고,,,,,
그리고 문근영과 임수정은 엄마의 괴롭힘을 받고 ??
나중에 알고보니...
임수정은 정신이 이상자고,,,
문근영은 죽었고...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 영화
머리가 어지러운 사람들이 보면
자신의 어지러움이 별게 아닐 것 같아 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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