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영화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내가 보기에는 정말 원더풀하고 재미있다..

리뷰라면 줄거리가 있어야 하지만,

줄거리는 생략 하겠다.

이 영화는 장풍, 무술을 소재로한 참신한 영화이다.

거기에다가 코믹이라니,..

경찰관이 무술수련생이되고,

그리고

사랑도 하고...

그리고 장풍도 쏘고...

불이 시들시들 할 때에는 장풍으로 화력을 쎄게 키워주니 얼마나

일석 여러조 인가.

이영화를 보고 나도 장풍을 ..

축지법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후회와 부러움의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