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야기가 아닌가..싶어요 죽어가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아버지가 했던 그 행동들...
가난하고 힘없는 아버지이지만
사랑하는 아버지이기에
너무나도 아들을 사랑하기에 그 행동의 선택이 매우 극단적이였던건지는 몰라두.. 암튼..감동이였답니다^^ 그 아버지 너무 멋쪄여~~~^^*
또한 우리사회 시스템 전반적으로 물질에 대한 경각심과
우리가 잊고 사는 어떤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인거 같아요
꼭 시간내서 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