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룡보다는 상대남배우가 좋아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요~
기대했던 것보다 영화가 더더! 잼있었습니다. 물론 전 이 영화 기대 많이했죠..ㅋㅋ
같이 나온 성룡의 액션은 여전하구~ 
고천락의 귀여운 연기와 액션^^
그리고 악 소리 날만큼 사랑스러운 매튜~^0^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 사람들이 정말 소리를 질러요. 
애기보면서.. 그정도로 애기가 사랑스럽답니당~)

영하는 어케보면 단순한 스토린데요.
그안에 앙념이~ 전 무척이나 맘에들더라구요~
단순한 스토리지만..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상황설정.. 등이~ 
아 참! 유머감각 있는 사람이 많들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만큼 기발한 것도 많구요.ㅎㅎ
억지 웃음이 아닌 너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와서 더 즐겁게 보고왔어요.

웃긴장면이 많아서 사람들도 막 박수치면서 좋아하면서 보구요.
액션을 성룡이 맡았다면..
파트너 고천락이 코믹부분을~
그리고 비주얼부분을 매튜가 맡았다고 볼 수 있겠군요..ㅋㅋ

홍보라든가.. 그런게 많이 안되고 해서..
아무래도 관도 적게 잡혔고..
그래서인지 영화는 잼있는데.. 사람들이 무척 적네요.
본사람들의 평점이라든가.. 평가는 무척 좋은데..
무척 아쉬운 영화랍니다.

극장에서 내리기전에 한번쯤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비됴로 나와서 보는 것도 잼있겠지만~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보는 재미가 솔솔한 영화랍니다.

ㅎ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