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살리는 길은 어찌보면 간단할지도 모른다.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고, 언론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깨닫도록 관련 내용을 제보할 것, 그리고 나무를 심을 것 등등...(홈페이지에 나온 내용이 아닌 엔딩 크레딧에 나온 이야기이다.)
언론을 통한 제보 같은 방법이 어렵다면 앞에 소개한 10개명은 그리 어렵지 않은 실천방법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를 다른 이들에게 추천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일 것이다.
정치인이 아닌 환경운동가 엘 고어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어쩌면 그야 말로 진정한 나라를 생각하는,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 대통령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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