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아이템을 왜이렇게 망쳐놨을까...안타깝다.
드라마 수준도 안되는것이 왜 극장영화로 나왔을까?
티켓파워가 있는 배우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특정부분을 지적할것도없이 모든부분에서 기준미달이다.
TV 가 아니고 상업영화 라는걸 망각했나..
교훈적인것을 일단 접어두고 우선 재미를 추구했어야지...
의미있는 내용은 그 다음이다. 보기에 역겨운 장면도 있고..
아쉽다. 좋은재료 가지고 맛대가리없는 음식을 만들어놓은꼴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