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자체에서 신하균의 비중은 90%라고 보시면 되고요 신하균의 나래이션이 웃김 의뢰를 해결하는 장면이 잔인할거라 생각했는데(잔인한거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원칼 원킬로처리되서 그렇게 잔인하다 할만한 장면도 없고 그냥 보기에는 적당한 영화 입니다. 생각하면서 보면 헛점이 많이 보이겠지만... 신하균의 순진한에 킬러의 모습 괞찬은듯 보이내요. 다른 연기자의 연기는 모두 신하균의 연기에 보조정도로 생각하면 될듯(여주인공은 약간 비중 있음) 하지만 아쉬운것이 통퀘하다 할만한 장면이 없음(예의 없는 것들 처리에서 그들의 나쁜 짓을 한 장면 하나라도 재대로 넣으면 통퀘 할탠데....여주인공의 복수 장면은 통퀘 하다기보다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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