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이 3편까지 나올 영화가 아니었는데..
솔직히 착신아리 1편은 정말 무섭고 재밌게 봤다
주연배우들도 유명하신 분들이시고
전화를 통해 자신의 죽음을 미리 본다는 설정도 좋았다
그렇게 1편이 끝나고 2편이 나왔을때.. 좀 불안했다
그 불안은 역시나..현실로 이루어 지고..
생각지도 못했던 3편이 나온지라
볼생각은 없었지만..
한일 합작영화란 말에 혹 해서.. 그만.............
근데.. 공포영환데 왜 헛웃음이 나오는 게야? 앙? 사람 놀리는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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