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굉장히 오래전 이 영화를 봤습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김혜수 플러스 유는 마직막으로 김혜수씨에 보습이 한동안 안 보였었죠 그런데 어느날 영화 신라의 달밤이라는 영화에 모습을 들어 냈더군요 흥미도 생기도 또한 이성재 예전의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이 생각두 나고 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한마디로 이 두 배우때문에 봤다구 해두 과언은 아니죠 이 영화 신라의 달밤이 개봉하기전에 그 앞에날은 쥐라기 공원3가 신라의 달밤 개봉하구 바로 다음날은 그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툼레이더가 계봉을 한다구 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신라의 달밤 제작진은 고민에 빠졌었다구 하는데 이렇게 흥행을 거 둘쭐이야... 정말 대단하고 봅니다. 아마도 신라의 달밤이 선두로 다시 한번 우리 나라 영화에 장을 펼치게 됐는데요 이 영화의 내용은 대략이렇습니다. 벌써 보신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여 그래두 말씀 드리죠 예전에 고등학교때 한쪽은 학교 짱 한쪽은 학겨 범생이 이렇게 2명에 이야기로 시작되죠 그러면서 다 크고서 이야기는 진해 됍니다. 고등학교 짱은 커서 학교 선생이 되구 그 범생이는 조폭이 되는 아주 잼있는 스토리를 가진 영화였죠 서로 한 여자를 사랑하게 됍니다. 그건 바로 김혜수 김혜수는 여기서 굉장히 과격한 여자로 나옵니다. ㅋㅋㅋ 정말루 잼있었어염 아참 그리고 이 영화에서 잊지 말아야 할 한사람 ㅋㅋㅋ 바로 영준이 에염 저 그 영준형이 나올때 무자게 웃었습니다. ㅋㅋㅋㅋ 뭐 대략 내용은 이래요 결국엔 우정을 선택하구 김혜수랑 잘 지낸다는.. 너무나 쉽고 간단한 내용 여기 무비스트에서 저는 영화를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그중에서 킬러들에 수다도 함께 잇눈데요 어디서 그러 더군요 우리 나라 영화가 너무나 폭력적으로 간다고.. 그말 저는 이해할것 같습니다. 영화가 점점더 폭력적으로 되어 가고 그러면서 흥행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폭력... 우리나라 영화 과연 이렇게 이런쪽으로만 만들어야 할까요? 예술영화 나비를 봤는데요 내용은 굉장히 어려웠씁니다. 하지만 굉장히 심오한 내용을 나포하구 있더군요 한번쯤 추천해 드릴고 싶네여
2001-10-14 오후 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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