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요즘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만은 않다.
이렇게 삭막한세상에서..
자살을 생각하지 않았떤 사람은 아마 없을것같다.
심지어 아직 10대인나도, 자살을 수도없이 생각했었으니..
하지만 정말 자살이라는것이, 편한것만은 아니라는것을...
자신이 죽으면 주변사람들이 더 힘들어할것이라는것을 알려준다.
살고싶어도 살지못하는 사람들을 보게하면서
인생의 소중함을 한번더 느끼게하는영화이다.
보시오!
Ps. 이나영이 참 이쁘게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