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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폐기물 런딤 : 네서스의 반란
lmk1208 2006-10-08 오후 12:47:49 1269   [5]

국가간의 장벽이 모두 사라져 버린 2050년. 핵폐기물을 이용해 음모를 꾀하는 악의 비밀단체 네서스는 서서히 세계 정복의 숨은 야욕을 드러낸다. 이에 지구 수호단 그린 프론티어는 네서스에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고 큰 타격을 입은 네서스는 보복을 위해 초감각 로봇 조종사를 선발 하는데. 네서스의 로봇 조종사로 선발된 박주노(강수진 목소리 분)는 입학 첫날 만난 칸나(오정신 목소리 분)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 드디어 전투는 시작되고 그린 프론티어의 대장 강두타(김정현 목소리 분)는 자신과 함께 박주노까지 희생 시키려는 네서스의 음모를 감지해 그를 구해 그린 프론티어로 돌아온다. 분노하는 박주노에게 강두타는 로봇 울트라 런딤의 탑승을 제안 하는데. 핵무기를 실은 셔틀이 지구 궤도에 띄워 지자 강두타와 박주노는 최후 작전에 돌입하게 된다. 몰래 셔틀 잠입에 성공한 일행은 총을 든 칸나와 마주치게 되고 적이 되어 버린 칸나를 본 박주노는 사랑과 우정, 정의 앞에서 갈등하는데.

여기까지가 줄거리 이다.

네이버 펌이다.

솔직히 나는 이 영화의 줄거리도 모르고 봤다.

초등학교 재학할 당시 시절에.

친구가 영화를 보여준다는 말에

그냥 처음 극장에 가는 거니까 가서 본 영화이다.

김정현씨 싸인 받을려고

난리치다가

욕만 먹던 시절이 생각난다.

 

솔직히 지금도 나는 내용이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그 때 봤았던 CD가 어디 있는지도

난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영화

국산 애니였다는 것을

최고라고 할 수 있겠다.

첫 주에

관객수가 2만5000명이 넘었는데ㅣ.

흥행은 실패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보인 그당시 애니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런딤을 계기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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