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친구가 그조직의 보스를 대신해서..
감옥으로 들어가게된다..
거기서 그는 죽은줄 알았던 동료를 만나게되고..
그감옥생활중에..
자기보스가 자기를 버리고.. 가족들이 공격당했다는걸 알게된다.
그래서 그는 탈출을 결심하고 감옥벽을 부수기로 하는데..
비행기가 떨어져서 부서지게되고..
탈출작전이 시작되는데..
그야말로 정말 희귀한 일이 발생하면서..
이영화가 그렇지않아도..
전에 재밌어진걸 더 약간은 어이없어도 재밌어지는 그런역활을 해준다.
그리고 유명한 두배우가 열연한 연기를 펼치는..
그런 영화로써..
다시봐도 쓸모가있을 영화였다.
조폭영화에 좀 질린분들도..
한번 봐도 재밌을거같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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