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나고 멋진일들만 한 신석기..
그러나 한사고로 인해 못생기고 전혀 반대인 신석기로 바뀌게된다..
첨엔 정말 낙담할정도였다..
변호사일도 겨우 국선이나 하게되고..
허나 점점 그런일을 하면서..
실제 자신의 비리를 알게되고..
그런자기를 고발하려 하는데..
상당히 재밌었다..
사고로 인해서 전혀 다른삶으로 바뀌게되고..
마지막에 해피엔딩까지..
이어지는데에 그다지 지장이 없었고..
그과정이 약간 황당하긴 해도..
이런재미가 있으니까 이영화의 매력이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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