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진한 농촌의 노총각이..
다른 할아버지의 성화를 못이겨..
결혼할사람찾아 우즈베키스탄으로 간다.
허나 거기서 다른사람들은 짝을찾아 잘가지만..
그혼자서 영 진도가 안나가서..
그의 가이드는 답답해할뿐..
가이드여자는 탈북자인데 남한에 가기위해선..
이일이 성공해야하는데..
과연 둘다 성공할수 있을지..
음 이영화는 첨에 시작할때..
정말 재밌게 시작한다..
그야말로 순진함에 있어서..
1등인 그사람의 행동이 젤재밌었다..
하지만 나중에 감동스런장면들이 나와서,.
이영화를 빛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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