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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지 목소리가 크고 솔직한 것일 뿐! 사토라레
lkm8203 2006-10-13 오후 5:57:51 1068   [6]
그는 단지 목소리가 크고 솔직한 것일 뿐!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 코마츠 요코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사토미 켄이치입니다
(에- 뭐야? 젊을 줄 알았는데 완전히 노계잖아)"
"뭐 노계라구? 앗, 잘 부탁드립니다 " -켄이치와 요코의 첫만남-


사토라레라.. 가끔 생각해본적이 있다 내가 거짓말을 전혀 못하게

된다면 실제로 매우 난처할것이다. 평소에도 엄청나게 많이 생각하기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견디기 힘들듯. 대신 좋은점도 있을꺼같다.

내가 망설이더라도 상대가 마음을 알아줄수 있으니까.

양날의 검이라고 해야되나?

다른걸 다 포기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솔직해 질수만 있다면

양날의 한쪽에 베이더라도 견딜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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