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어렸을 때부터 열광적으로 좋아했던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lkm8203 2006-10-14 오후 7:24:38 1941   [10]
 

어렸을 때부터 열광적으로 좋아했던 영화

 

줄리 앤드류즈의 발음이 매우 정확하니 한번쯤 참고해 보라는 선생님의 말씀때문에 비디오로 빌려보았는데

 

발음보다는 청량한 목소리에 매혹되었었다.

 

특히나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의 배경이 압권이었던 영화였다.

 

산과 계곡을 뛰어다니며 아름다운 멜로디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마리아가 여전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은

 

세대를 뛰어넘는 매력을 가진 배우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역시나 약간은 웃기면서도 로맨틱한 줄거리가 더욱 감동을 준거겠지....ㅎㅎ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2492 [피도 눈물..] 투자의 아쉬움이 남는 영화 lkm8203 06.10.14 1594 5
42491 [퍼니셔] 관객의 눈높이를 마추는것도 감독의 역량이겠죠? lkm8203 06.10.14 1407 4
42490 [루즈 체인지]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것 뿐... lkm8203 06.10.14 1030 0
42489 [씬 시티] 이영화를 처음 보았을때의 흥분은 정말 익사이팅 그자체이다. lkm8203 06.10.14 1896 2
42488 [로드 오브..] 니콜라스가 연기한 것은 인물이 아니였다. lkm8203 06.10.14 1527 8
현재 [사운드 오..] 어렸을 때부터 열광적으로 좋아했던 영화 lkm8203 06.10.14 1941 10
42486 [내겐 너무..] 스쿨오브락에 나왔던 듀이다~ lkm8203 06.10.14 1181 5
42485 [피너츠 송] 세 여자의 유쾌한 성기 예찬 (1) lkm8203 06.10.14 1574 6
42484 [마음이...] 아역배우.마음이의 연기는 최고 ! 하지만 감동은 평범 piamania 06.10.14 1061 5
42483 [워터보이즈] 나에게 새로운 시선을 준 영화! yui409 06.10.14 1085 5
42482 [레퀴엠] [B+]악령보다 무서운 건 소외감이다 tmdgns1223 06.10.14 1145 5
42481 [우리들의 ..]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시간 mchh 06.10.14 1184 15
42480 [타짜] 타짜 woomai 06.10.14 952 4
42479 [그녀는 날..] 나도 니가 싫다.... 사기 영화 nansean 06.10.14 1315 7
42478 [레이디 인..] 영 순~ (2) nansean 06.10.14 1520 5
42477 [잔혹한 출근] 건더기가 있는 웃음 kharismania 06.10.14 1187 5
42476 [거룩한 계보] 검은 털 난 짐승은 거두지 마라? (3) gllky337 06.10.14 1435 7
42475 [라디오 스타] 음악마저 마음을 끄는군요 (1) sarasa 06.10.14 1052 3
42474 [보리밭을 ..] [A]동족상잔의 비극이란 이런것이다 tmdgns1223 06.10.14 1740 5
42473 [거룩한 계보] 밀어붙이고부셔버리고 (1) gigibe 06.10.14 836 4
42469 [우리들의 ..] 오랜만에 감동을 느꼈다. rmftp0305 06.10.13 1006 10
42346 [야연] 결말이 당황스러워 자세히 한번더보았습니다. 범인검거 (4) kkkk 06.10.13 2418 8
42222 [아치와 씨팍] 정말 잘만들었다. 그래서 아쉬운 영화.. (2) lkm8203 06.10.13 1494 6
42221 [중독] 지독한 사랑 lkm8203 06.10.13 1819 9
42220 [중경삼림] 여자는 기다려 주지 않아. (1) lkm8203 06.10.13 1975 3
42219 [세렌디피티] 지나치게 운명적인 만남을 강조하는듯한... lkm8203 06.10.13 1111 2
42218 [나이트 플..] 깔끔하게 빚어낸 스릴러 lkm8203 06.10.13 1315 7
42217 [킨제이 보..] 궁금해하는 분은 꼭!! 직접 보시길 lkm8203 06.10.13 1400 4
42216 [죽은 시인..] 학창시절에 보지 못한것이 후회가 된 영화. lkm8203 06.10.13 2643 7
42215 [환생] 흠... 역시 괜찮긴 괜찮았다. lkm8203 06.10.13 1430 5
42214 [국경의 남쪽] 생존하기 위해서 ... lkm8203 06.10.13 1174 2
42213 [동사서독] 전국에 왕가위 열풍이 불던 그 때, lkm8203 06.10.13 2109 5

이전으로이전으로1531 | 1532 | 1533 | 1534 | 1535 | 1536 | 1537 | 1538 | 1539 | 1540 | 1541 | 1542 | 1543 | 1544 | 15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