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매력이 넘치는 여주인공과 적당히 경쾌한 대담함을 기대하며 영화를 골랐으나... 여주인공인 모넬라란 여자는 매력 보단 약간의 천박함까지 느껴졌고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그저...음.. 뭐랄까.. 사실 난 약간의 불쾌감까지 느꼈다. 물론 이건 나의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어쨌든. 개인적 취향의 잣대로, 이번 비디오는 실패로 낙인 찍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