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경찰

타란한 아이들

일본 생활에서 고딩학생 중학생들의 매춘이 오픈되어 있는걸 알지만 이렇게까지 생활화가 되어 있을줄은 몰랐다

경찰뿐만이 아니라 새아빠까지..

영화중간부분에선 사람과 개들의 성관계 모습이 나온다

정말 개나 사람이나 다를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나도 어릴때 개들의 그런모습을 보고

더럽다는 생각이 든적도 있다

헌데 일본 사람들의 그들의 성문화란...쯔쯔쯔~

이 영화안에선 많은 성장면이 나오는건 아니다

그냥 저냥...

내가 이렇게 애기해서

무지 야한 영화라구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치도 않다..

우리나라 80년대처럼..중요한 부분은 경치로 처리해버리는

그런것들이 다수이지만...중간 중간 나오는 나오는 장면이

엽기가 아닐수가 없다

전혀 다른 세상의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있는...

그들과 우리들이기에

영화 만드는 주제도 다를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