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여행과 나날> 심은경 배우
국내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저스트 메이크업> 손테일·오돌체비타
리뷰! <아바타><여행과 나날><주토피아2>
인터뷰! <굿뉴스> 홍경 배우
북미 극장가! <아바타: 불과 재> 1위!
인터뷰! <당신이 죽였다> 전소니!
인터뷰! <맨홀> 김준호
인터뷰! <고백하지마> 류현경!
인터뷰! <정보원> 허성태!
헐크
헐크
lkm8203
2006-10-21 오후 1:18:05
1935
[
4
]
엣날 외화시리즈로 인기끌었던 두얼굴 가진 사나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향수에 젖을수 있었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
그때 당시 헐크로 분장했던 괴물이 이번 영화에서
경비로 까메오로 출연했고...
이안감독이 같이 까메오로 출연하고 이안감독 몸에
그래픽으로 헐크를 덧붙였다는 사실에
어쩐지 헐크 하체가 짧았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헐크는 1962년 만화로 출간되었는데
우리가 흔히아는 감마선으로 인해 변종된 괴물로 알고있었지만
만화에서는 아버지로인해 불안해하는 어린아이의 감정을
파괴적인 헐크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다각도로 촬영해서 한영상에 여러가지 영상을 볼수있게 한것도
만화책을 보는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2시간짜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이 없다..
하지만 만화적인 분위기에 너무 빠져있는게 이영화의 문제인것 같다..
헐크가 날개도없이 하늘을 날고,이언덕 저봉우리를 마구 뛰어다니거나
폭발로 인해 인간이 죽을때 그 인간을 고정된 사진으로
나타낸것이 만화적인 분위기지만 영화의 질을 저하시킨 느낌이 든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42912
[취화선]
불필요한 장면삽입이 상징성을 반감시킨 아쉬움이 남는 작
lkm8203
06.10.22
1629
6
42911
[권태]
권태
lkm8203
06.10.22
1436
5
42910
[나의 결혼..]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영화
lkm8203
06.10.22
1504
3
42909
[장미의 행렬]
감독의 과도한 자의식, 하지만 흥미로운...
lkm8203
06.10.22
961
5
42898
[DOA]
영상 짱~ 액션 짱~ 스토리 꽝...
lee1182
06.10.22
1071
7
42897
[가을로]
가을여행 떠나고 싶다.
(2)
whrrrkd00
06.10.22
1294
11
42890
[우리들의 ..]
슬픈영화는혼자보는게편하다.
levis85
06.10.21
962
4
42879
[거룩한 계보]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을 담아낸 영화...
(1)
whiteyou
06.10.21
1507
53
42867
[나쁜 교육]
네 명의 동성애의 빗나간 사랑
maymight
06.10.21
1795
7
42863
[원피스 :..]
지금까지 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중 최고였다
maymight
06.10.21
1182
7
42843
[폭력써클]
세상에서 귀신만큼 무서운 것은 사람입니다!
songcine
06.10.21
1092
3
42836
[각설탕]
정말 감동입니다..
park0203
06.10.21
1327
4
42833
[마음이...]
눈물을 닦고 ㅠㅠ
(1)
fpahsgurl
06.10.21
1219
4
42832
[마음이...]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jddorai
06.10.21
1039
4
42831
[레이디 인..]
사상누각의 판타지와 인간소통의 메세지, 끝없이 추락하는 영화의 늪!
lang015
06.10.21
1137
4
42830
[레이디 인..]
레이디 인 더 워터
woomai
06.10.21
1072
6
42829
[캐치 미 ..]
거짓같은 진실과 진실같은 거짓
chati
06.10.21
1550
5
42828
[데스노트]
데스노트 후기 !!!~~~~~
(1)
ji0118
06.10.21
1304
4
42827
[와호장룡]
와호장룡
lkm8203
06.10.21
1726
5
42826
[로드무비]
안보면 후회할 영화
lkm8203
06.10.21
1777
5
42825
[아이 엠 샘]
우리들의 아버지
lkm8203
06.10.21
1657
4
42824
[장화, 홍련]
저는 이 영화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lkm8203
06.10.21
1833
5
현재
[헐크]
헐크
lkm8203
06.10.21
1935
4
42822
[똥개]
미소를 머금게 하는영화
lkm8203
06.10.21
1260
3
42821
[보리울의 ..]
바쁜일사에 찌든현대인들 피로회복제같은영화...
lkm8203
06.10.21
1629
4
42820
[음양사]
떠오르는 영화의 문화 음양사
lkm8203
06.10.21
1909
7
42819
[바람난 가족]
맨땅에 꽂은 깃발-바람난 가족
lkm8203
06.10.21
1437
5
42818
[인생은 아..]
아빠가 되고 싶다.........
lkm8203
06.10.21
2592
3
42817
[가을로]
눈물나네요....
(3)
jjeusop7
06.10.21
1034
5
42816
[타짜]
타짜의 매력^^
pwdew
06.10.21
1041
3
42815
[우리들의 ..]
멜로 영화는 영원하다?
everlsk
06.10.21
793
8
42814
[월드 트레..]
니콜라스 케이지의 색다른 연기
everlsk
06.10.21
1130
4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516
|
1517
|
1518
|
1519
|
1520
|
1521
|
1522
|
1523
|
1524
|
1525
|
1526
|
1527
|
1528
|
1529
|
1530
현재 상영작
---------------------
1980 사북
8번 출구
가타카
거룩한 술꾼의 전설
고당도
고백을 못하고
고백하지마
고스트라이트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똘똘이: 아기공룡의 비밀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까이마 : 저주의 무덤
나우 유 씨 미 3
나의 이름은 마리아
나혼자 프린스
넌센스
누군가의 꿈
다잉
달팽이 농구단
담뽀뽀
더 러닝 맨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럭키 데이 인 파리
리코더 시험
마사이 크로스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맨홀
바늘을 든 소녀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람이 전하는 말
베이비걸
부고니아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블루 아카이브 : ...
비상계엄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사람과 고기
사운드 오브 폴링
생명의 은인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속초에서의 겨울
스노우폴
심판자
아바타: 불과 재
아이돌리쉬 세븐 퍼...
아이들
어쩌면 해피엔딩
어쩔수가없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스퍼의 빛
에이티즈 브이알 콘...
여행과 나날
오늘 하늘이 가장 ...
우리의 이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윗집 사람들
정보원
조상님이 보고계셔
주토피아 2
칼리굴라: 얼티메이트 컷 무삭제판
코렐라인
콘크리트 마켓
콘티넨탈 '25
콩나물
킹 오브 프리즘 -...
타샤 튜더
타타르인의 사막
통잠
파과: 인터내셔널 컷
파리, 밤의 여행자들
프레디의 피자가게 2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한란
행복한 라짜로
허들
홍어의 역습
힘
개봉 예정작
---------------------
대홍수
더 스노우위시맨
엄마보다 제가 잘해요!!
오늘밤 며느리의 구...
아모르 파티
극장판 짱구는 못말...
메이드 인 코리아
사탄의 부름
슈퍼 해피 포에버
영생인
오늘 밤, 세계에서...
위험사회
이사벨라 두크로트 언리미티드
척의 일생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1
후지모토 타츠키 17-26 파트 2
코드 : G 주목의 시작
#런석진_에피소드. 투어 더 무비
누벨바그
도시중독자들
레드 소냐
만약에 우리
신의악단
아틱 콘보이
용서를 위한 여행
클리너
터널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하나 그리고 둘
호두까기인형
화양연화 특별판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굿 포츈
극장판 뿌이뿌이 모...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마이 선샤인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
철도원
피렌체
러브 인 베트남
731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쉬 캠 투 미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